Posted on 2025. 04. 24.


‘도시정비법 22년만’ 도봉구서 2곳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

<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>

도봉구서 처음 창동상아1차·쌍문한양1차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쾌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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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도봉구 2곳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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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7월 「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」 시행 이후 22년 만에 도봉구에서 처음으로 창동상아1차아파트, 쌍문한양1차아파트가 공동주택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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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창동상아1차아파트는 최고 45층 이하, 총 962세대가 공급되며, 쌍문한양1차아파트는 최고 40층 이하, 총 1,158세대가 들어서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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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동상아1차아파트와 쌍문한양1차아파트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(Fast-Track,)으로 추진된 단지로, 각각 도봉구 신속통합기획 1, 2호 사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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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상 정비구역 지정까지 5년 정도 소요되는데 이 두 단지는 약 3년 반을 단축, 신속통합기획 신청부터 정비구역 지정까지 약 1년 반이 소요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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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같은 결과에 신속통합기획 사업의 효과도 크긴 하지만 도봉구 정비사업 신속지원단의 역할도 톡톡히 있었다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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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상정에 앞서 도봉구 정비사업 신속지원단을 통해 보완 요소들을 사전 확인·검토한 것이 불필요하게 허비되는 시간을 방지했다”고 설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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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지난 2023년 7월 신속통합기획, 모아타운 등 새로운 정비사업 유형이 신설됨에 따라 이에 발 빨리 대응하기 위해 도봉구 정비사업 신속지원단(이하 지원단)을 출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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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단은 ‘안전진단 신속지원팀’, 정비사업 자문지원팀’, ‘정비사업 갈등조정팀’ 총 3개의 팀으로 구성돼 있으며, 주민들의 정비사업 추진 시 적재적소에 투입돼 주민들의 정비사업을 지원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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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도봉구 지역 내에서는 삼환도봉아파트와 방학신동아1단지가 신속통합기획을 추진 중이며, 창동주공4단지, 창동주공19단지가 준비 중에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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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불합리한 규제를 철폐하기 위한 구의 노력과 최근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, 신속통합기획 도입 등이 맞물려지게 됨에 따라 도봉구 지역 내 정비사업이 크게 활기를 띠고 있다”며 “이번 정비구역 지정처럼 다른 정비사업 추진 단지에서도 진전이 있을 수 있도록 관련한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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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재건축재개발과 재건축팀 02-2091-3403

▲도봉구 2곳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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