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24.


“서울시 유일” 도봉구, 지콤(GCoM)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

글로벌 기후·에너지 시장 협약

온실가스 감축 등 모든 분야서 높은 평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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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도봉구는 글로벌 기후‧에너지 시장협약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.

사진은 시상식 사진(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이종형 기후환경과장)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서울시 자치구로는 유일하게 글로벌 기후·에너지 시장협약(GCoM, 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& Energy)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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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지난 4월 15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‘2025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’에서 글로벌 기후·에너지 시장협약 최고 등급 배지(Badge)인 ‘준수(Compliant)’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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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구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있어 모범적인 지방정부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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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콤은 2017년 기존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시장협약(Compact of Mayors)과 유럽 시장서약(Covenant of Mayors)이 통합해 탄생한 국제기구로, 전 세계 140여 개 국가의 13,500여 개 지방정부가 동참하고 있다. 구는 지난 2019년 10월 24일 가입해 참여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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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입도시는 ▲온실가스 감축 ▲기후변화 적응 ▲에너지 접근성 등 서약내용 이행사항을 매년 보고하고 평가받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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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가항목은 ▲감축분야 3개 항목(온실가스 인벤토리, 목표, 계획) ▲적응분야 3개 항목(평가, 목표, 계획) ▲에너지분야 3개 항목(평가, 목표, 계획) 총 3개 분야, 9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해당 항목에 일정 수준 이상 넘으면 지콤 배지를 획득한다. 에너지분야는 평가항목에는 포함되지만 배지 수여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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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지난해 배지를 받을 수 있는 6개 항목 모두에서 배지를 획득, 글로벌 기후·에너지 시장협약 최고 등급인 ‘준수’ 인증서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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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같은 성과에는 구의 체계적이고 꾸준한 기후 정책 추진과 온실가스 감축 노력, 주민 참여 활성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이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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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2020년 첫 평가에서 3개의 이행 배지를 받은 이후 2021년부터 온실가스 배출원 자료를 목록별로 구축하고, 기후변화대응 계획과 적응계획을 수립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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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결과 2022년 평가부터 2024년까지 내리 6개 항목에서 배지를 획득,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‘준수’ 인증서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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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3년 연속 최고 등급으로 구의 기후위기 적응과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국제사회로부터 인증받았다”라면서 “앞으로도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도봉구 전 주민과 함께 주어진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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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기후환경과 기후변화대응팀 02-2091-32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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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도봉구 지콤(GCoM) 준수배지 인증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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