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24.


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 ‘주민 민원 해결에 앞장’

번3동 오현로 208일대 보도 정비사업 현장 방문

▲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, 번3동 오현로 208일대 보도 정비 현장 방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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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(미아동·송중동·번3동)이 지난 16일, 번3동 오현로 208일대의 노후 보도 정비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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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정비 구간은 오랜 기간 보도블록이 노후되고, 가로수 뿌리로 인해 보도면이 들뜨는 등 보행 안전에 불편을 초래하던 지역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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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평탄성이 떨어진 보도는 노약자, 유모차,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에게 불편을 줬고, 빗물받이 기능 저하로 우천 시 물고임 현상이 자주 발생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개선 요청이 이어져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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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지역은 번동주공 3단지와 4단지 사이 지역이며 인근에는 번동초등학교도 위치해 있어 주민 및 학생들의 통행을 위한 보도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특히 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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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정초립 의원은 주민 민원을 접수해 서울시 강북구청 도로관리과와 협의에 나섰으며, 도로관리과는 문제의 시급성을 인지하고 신속하게 현장 조사를 실시한 뒤, 예산을 확보해 정비공사를 조속히 착수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으로 주민 불편 해소에 앞장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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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공사는 폭 2m, 연장 120m 구간(총면적 240㎡)의 보도블록 정비를 포함해, 측구 및 경계석 120m 전 구간을 함께 정비했다. 또 노후된 빗물받이 4개소에는 퇴적된 이물질 제거 작업도 병행되었으며, 총 3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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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초립 강북구의원은 “주민 생활에 밀접한 구간인 만큼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비가 필요했다”며 “구청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”고 밝혔다. 이어 “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, 일상 속 불편을 줄여나가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이어가겠다”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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