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23.


강북구, 강북스마트팜 센터 개소

지역경제와 도시농업이 만나다

▲강북구 ‘강북스마트팜 센터’ 개관식 컷팅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4월 15일(화), 번동 410-5번지에 위치한 ‘강북스마트팜 센터’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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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행사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, 시·구의원, 서울사이버대학교 총장 및 교수진, 롯데마트·파라스파라서울·커피가능성 등 협약기관 및 단체 관계자,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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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 스마트팜 센터는 연면적 650㎡ 규모(지상 3층)로 조성된 복합형 도심농업 플랫폼으로, ▲1층 체험재배실(아쿠아포닉스, 엽채류)·직판장 ▲2층 딸기 전문재배실·교육장 ▲3층 엽채류 전문재배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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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터는 구민을 위한 스마트팜 재배 체험과 교육을 비롯해, 자체 생산된 신선한 작물을 직판장 자판기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도 함께 운영하며, 오는 5월부터는 관내 청년 창업자를 위한 푸드트럭 운영, 대형마트·콘도·우수 음식점 납품 등으로 도심농업의 실용성과 경제성을 높일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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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관내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을 위한 ‘강북청년창업마루’와의 협력을 통해, 푸드트럭에서 스마트팜 작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고 창업 준비의 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. 메뉴 개발과 창업자 교육은 협약업체인 ‘커피가능성’이 함께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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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구는 스마트팜 센터와 우이동 재배단지에서 생산되는 유럽형 상추, 루꼴라, 딸기 등을 대형마트와 콘도, 4.19카페거리 내 우수음식점 등에 유통함으로써 지역경제와의 선순환 구조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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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 스마트팜 센터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,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. 체험 프로그램은 5월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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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강북 스마트팜 센터는 청년창업과 도시농업,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강북형 지역경제 성장 거점”이라며, “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·확대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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