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24.


도봉구, 5월 3일 도봉구청 앞에서 어린이날 행사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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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수 경서 무대 등 공연, 체험 부스, 놀이기구, 먹거리 부스 준비

온가족 랜덤플레이 댄스타임, 브레이킹 원데이 클래스 등 눈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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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2024년 어린이날 행사 모습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5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봉구청 앞 마들로 일대에서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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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하루, 도봉구청~방학1동 래미안아파트 약 340m 구간은 아이들의 오감을 충족시킬 즐길거리들로 가득 채워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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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장은 크게 중앙무대, 체험 부스, 도봉랜드, 영‧유아존, 쉼터, 먹거리 부스 등으로 나눠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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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행사는 오전 10시 40분 ‘고적대와 함께하는 캐릭터 퍼레이드’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. 퍼레이드에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인형들이 행사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. 저마다 각자 특색있는 가족 단위 참여자들의 행진도 선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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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전 11시 20분부터 중앙무대에서는 구립 어린이합창단 합창 공연, 태권도 시범, 캐릭터 뮤지컬 ‘도단이와 요술주머니’, ‘판타지 오즈의 마법사’ 등이 펼쳐진다. 오후 3시 20분에는 가수 경서의 무대가 예정돼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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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조 무대 등에서는 전래동화 인형극 ‘은혜를 모르는 호랑이’, 마술 공연 ‘마술사 도도와 함께 마술의 세계로 떠나는 시간’, 안전교육 인형극 ‘떴다! 빵구차!’ 등이 선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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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험 부스에는 3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. 복고놀이(제기차기, 공기놀이, 딱지치기 등), 액세서리 디자이너 직업체험, 목공체험, 반려이끼 테라리움 만들기, 전통의상 입어보기 등이 마련돼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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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특별히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‘랜덤플레이 댄스 타임’, 도봉구청 브레이킹 실업팀의 ‘브레이킹 원데이 클래스’가 운영된다. 브레이킹 원데이 클래스는 일부만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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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년 아이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도봉랜드는 더욱 알차게 꾸며진다. 회전그네, 꼬마기차, 우주비행선, 회전목마, 슈퍼바이킹, 에어바운스(연령별 3대) 등의 놀이기구가 준비돼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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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외에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시장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이 운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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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5월 3일 이날 하루만큼은 모든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길 바란다.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안전요원 등을 충분히 배치하는 등 안전 대책 추진에 각별히 신경쓰도록 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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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청 앞 마들로 일대(도봉구청~방학1동 래미안아파트) 약 340m 구간은 어린이날 행사를 위해 전날인 5월 2일 오후 6시부터 5월 3일 오후 8시까지 교통이 통제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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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가족정책과 보육정책팀 02-2091-3112

▲2024년 어린이날 행사 모습 때 오언석 구청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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