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24.


노원구의회 김경태 부의장

‘백사마을 석면해체 현장 방문, 안전관리 살펴’

▲노원구의회 김경태 부의장이 백사마을 석면해체 현장 방문했다.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노원구의회 김경태 부의장은 지난 21일, 노원구 중계본동 30-3번지 일대에서 진행 중인 ‘백사마을 주택재개발 정비사업’ 현장을 방문, 석면해체 공사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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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사마을 주택재개발 사업은 현재 본격적인 건물철거를 앞두고 석면 해체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. 백사마을에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이 많아, 석면의 안전한 처리가 주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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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김경태 부의장은 “석면은 일명 ‘침묵의 살인자’라고 불릴 만큼 인체에 치명적인 물질”이라며 “석면해체 작업은 반드시 ‘석면안전관리법’과 ‘산업안전보건법’ 등 관련 법규와 안전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되어야 한다”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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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김 부의장은 “작업 현장에는 오래된 건물들이 많아 붕괴 위험이 매우 높다”며 “석면해체 작업시 건물 붕괴나 추락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. 석면해체 작업자를 위한 탈의실과 샤워시설 등 부대시설이 미흡하다”고 지적하며 이를 즉시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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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김 부의장은 소관 부서인 탄소중립추진단에 대해 석면 처리 과정 전반이 관련 법규에 따라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철저하게 관리·감독을 할 것을 주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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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으로 김경태 부의장은 “백사마을 주택재개발 사업은 많은 우여곡절 끝에 어렵게 시작된 사업인 만큼,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꼼꼼하게 살피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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