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24.


강북구, 통일교육원에서 강북지역자활센터 주최 교육 진행

▲강북지역자활센터 주최 ‘통일과 공동체, 그리고 삶’을 주제로 한 인문학 교육 진행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난 11일 국립 통일교육원에서 강북지역자활센터 주최 ‘통일과 공동체, 그리고 삶’을 주제로 한 인문학 교육이 개최됐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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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행사에는 강북구 주민과 실무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. 오전 강의는 통일을 주제로 민통선 주민의 삶, 독일 통일 사례, 우크라이나 전쟁 등 생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. 특히 ‘통일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삶과 연결되어 있다‘는 메시지는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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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후 강의에서는 단순한 설화가 아닌, 개인의 삶과 사회적 윤리를 비춰보는 거울로서의 ‘이야기’를 통해 공동체의 가치와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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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, 참여 주민들의 감정과 사고를 자극해 내면의 성찰과 상호 간의 토론을 유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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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주 강북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은 “이번 교육이 주민 자립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”며 “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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