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17.


도봉구, 산불 피해지역에 성금 3,782만 원 전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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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(區) 전 직원 2,683만 원 모금, 지역 기관·단체서 1,099만 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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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도봉구 직원성금 1,911만 원 전달식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영남 지역 산불피해 성금으로 도봉구청 직원 모금액을 포함한 성금 3,782만 원을 경북 의성 등에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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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구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산불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직원 모금을 실시했고 총 2,683만 원을 모금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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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직원들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, 이번 모금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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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청 직원, 도봉문화재단 직원 모금액 1,911만 원은 경북 의성으로,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직원 모금액 772만 원은 경북 지역 전체로 전달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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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밖에 지역 기관·단체에서도 온정의 손길을 더했다. 도봉구파크골프협회와 도봉구배드민턴협회, 도봉구영남향우회에서는 각각 879만 원, 120만 원, 100만 원을 모금했다. 모금된 성금은 경북 안동, 경북 영덕, 경남 산청으로 전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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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"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돕기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구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. 부디 이 성금이 피해지역의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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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성금 전달에 앞서 구는 지난 3월 31일 경북 영덕, 청송에 3,269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. 구호 물품은 피해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으로 꾸려졌으며, 랜턴·담요·양말·의류·속옷·신발·가방 등이 포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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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행정지원과 총무팀 02-2091-21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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