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17.


강북구, ‘이동형 푸드마켓’ 확대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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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5일부터 삼양동종합복지센터에서도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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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가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, 주민들의 푸드마켓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‘이동형 푸드마켓(1동 1푸드마켓)’ 운영을 확대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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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 번오마을종합사회복지관에서만 운영되던 이동형 푸드마켓은 이달 25일부터 삼양동종합복지센터에서도 추가로 운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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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형 푸드마켓은 강북구가 위탁 운영 중인 강북잇다푸드뱅크·마켓센터를 통해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저소득 주민에게 제공하는 간이 푸드마켓이다. 가게 형태의 나눔 공간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고를 수 있어 이용 만족도가 높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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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거동이 불편하거나 거리가 멀어 기존 푸드마켓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거점 공간과 연계해 운영되는 점이 눈길을 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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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 일정은 번오마을종합사회복지관의 경우 매월 첫째·셋째 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, 삼양동종합복지센터에서는 매월 둘째·넷째 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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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 대상자는 구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한 긴급지원 대상자, 차상위계층, 기초생활수급자 등으로, 월 1회 5개 품목이 지원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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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과 기부 문화를 더욱 활성화해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푸드마켓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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