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17.


강북구, ‘빌라관리사무소’ 주민 호응에 힘입어 대폭 확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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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양동·송천동·수유1동·수유3동 등 4개 동에 빌라관리사무소 확대 운영 예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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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수유2동 빌라관리사무소 전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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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올해 ‘빌라관리사무소’ 사업 대상지역과 내용을 대폭 확대하며,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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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빌라관리사무소’는 소규모 공동주택인 빌라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 중인 강북구 민선 8기 대표 공약사업으로, 청소, 무단투기 단속, 공용시설물 수리 지원, 안전 위험 요소 발굴, 주차 문제 해결 등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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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2023년 번1동에서 ‘빌라관리사무소’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래, 높은 주민 만족도에 힘입어 2024년에는 미아동·송중동(미아동 258일대), 수유2동(광산사거리~4·19민주묘지역) 등 2개 지역을 추가 확대하여 현재 총 3개소의 빌라관리사무소를 운영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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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는 ‘빌라관리사무소 확대구역 선정위원회’의 심의를 거쳐 삼양동, 송천동, 수유1동, 수유3동 등 4개 지역을 빌라관리사무소 대상지로 추가 선정했다. 이번 사업 대상지 선정은 공개모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, 총 7개 동에서 12건의 신청이 접수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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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구는 신청 지역의 빌라 밀집도, 건축물 노후도, 주민 참여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한 심사를 통해 빌라관리사무소 확대 지역을 결정했으며, 5월 중순부터 신규 선정지역에서 빌라관리사무소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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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올해는 사업내용 또한 범죄 예방을 위한 방범 조명 설치, 무단투기 단속용 이동식 CCTV 설치, 공동주택 분쟁 해소를 위한 무료 법률 상담실 운영 등으로 확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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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이번 확대에 따라 현장에서 근무할 ‘빌라관리사무소 매니저’ 9명을 4월 9일부터 18일까지 모집 중이다. 만 55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, 자세한 내용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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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, 구는 구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, 빌라관리사무소가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에도 추가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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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빌라관리사무소는 관리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빌라 입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구민 호응이 높은 사업”이라며 “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구민 여러분께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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