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16.


도봉구, 산불재난 ‘심각’ 산불 취약지 특별점검

화재 예방 시스템, 장비 운용 상황 살펴

▲오언석 도봉구청장(왼쪽)이 도봉산 내 화재진화 장비 보관함 운용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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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지난 4월 9일 산불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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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점검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‘심각’ 단계 발령에 따른 지역 내 산불 취약 지역의 안전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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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검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공원여가과장 등 관계 부서장과 직원들이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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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이들은 도봉산에 있는 원통사를 찾았다. 현장에서 이들은 사찰 내 화재 예방 시스템과 산불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장비 운용 상황을 점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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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원통사 일대의 산불감시 폐쇄 회로 텔레비전(CCTV)의 작동 상태와 산불 진화 장비 배치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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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산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산불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. 주민과 등산객분들께서는 입산 시 꼭 화기류 사용을 자제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”고 당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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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현재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 중이다. 진화대는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, 산림지역과 산림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순찰·단속을 하고 있다. 산불 발생 시에는 잔불 진화, 뒷불 감시 등을 수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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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화대 운영과 함께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. 구는 도봉소방서, 도봉경찰서, 북한산국립공원 등과 합동 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, 주기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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