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17.


도봉구,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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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1일 도봉구청 광장, 장애인, 주민 등 500여 명 참여

사전·기념 공연, 표창장 수여식, 장애인 인권선언문 낭독 등 진행

▲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지난 4월 11일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.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장애인의 날(4월 20일)을 맞아 지난 4월 11일 도봉구청 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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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에는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,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장애인의 날을 기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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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행사는 도봉구장애인의날기념행사추진위원회 주최로 진행됐으며, 지역 내 40여 개 장애인 관계 기관과 단체에서 협력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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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행사는 오후 1시 30분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진행됐다. 사전 공연에서는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보이는소리, 이웃애두드림의 수어 합창 공연이 펼쳐져 감동을 자아냈다. 보이는소리와 이웃애두드림은 지역 내 장애인 복지기관의 음악 동아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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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2명(구청장상 12명, 구의장상 10명)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과 장애유형별 대표의 장애인 인권 선언문 낭독이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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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후 2시 30분부터는 기념 공연이 펼쳐졌다. 브레이킹 댄스, 합창, 마술쇼, 악기연주, 버블쇼 등 장애인 공연팀과 전문 공연팀의 다채로운 무대가 선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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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이 자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일 수 있었길 바란다”면서, “앞으로도 장애인, 비장애인 누구나 참여하고 한 데 어울려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많이 마련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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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는 4월 18일 중랑천변 관람석(도봉서원아파트 105~106동 앞)에서는 장애인의 날 기념 캠페인이 열린다. 캠페인에서는 2022~2024년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작인 배리어프리 영화 「감쪽같은 그녀」가 상영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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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오언석 도봉구청장(가운데)이 보이는소리, 이웃애두드림과 함께 수어 합창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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