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17.


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

‘오동근린공원 꿈의숲·삼각산 족구장 시설개선사업 점검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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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이 족구장 시설개선사업 점검하고 있다.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(번1·2동, 수유2·3동)은 지난 4월 9일, 박철우 의원과 함께 오동근린공원 내 꿈의숲 족구장과 삼각산 족구장을 찾아 시설개선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추진 현황을 청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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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의숲 족구장(번동 산23-17)과 삼각산 족구장(번동 산23-29)은 각각 2025년 4월부터 5월, 6월부터 7월까지 개선사업이 예정되어 있으며, 사업비는 총 4억 800만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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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현장에는 강북구청 김혜란 공원기획팀장이 동행해 각 사업의 추진 배경과 주요 공정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. 김명희 의장은 주민 요구사항이 실제 설계에 반영되었는지 직접 확인했으며, 공사 시기와 품질 관리 또한 철저한 사전 준비와 감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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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의숲 족구장 개선사업은 인조잔디 포장 499㎡, 심판대 설치, 벽치기옹벽, 배수로(폭 300mm, 45m), 그물망 45㎡, 투광등 설치 등의 내용을 포함하며, 총사업비는 약 3억 5천만 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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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각산 족구장 개선사업은 인조잔디 포장 605㎡, 쉼터 인조잔디 137㎡ 조성, 벽치기옹벽 및 배수로(63m) 정비, 그물망 하부 보강, 상부 목계단 배수체계 정비 등이 추진되며, 총사업비는 약 1억 3천만 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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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명희 의장은 “족구는 우리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생활체육 종목 중 하나이며, 두 족구장은 이용률이 높고 지역 공동체 기능이 살아 있는 소중한 공간이다”며 “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길 바라며, 앞으로도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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