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10.


강북구, 직원들 안동·의성 산불 피해 돕기 한마음으로 2,782만 원 기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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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, 지난 3월 28일 성금 기부.. 전 직원 자발적 모금 참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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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난 2일 안동·의성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2,782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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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3월 28일 이순희 강북구청장의 기부를 시작으로 구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 성금 모금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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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금에는 750여 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, 총 2,782만원이 모였다.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과 의성 지역에 전달돼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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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 주민들도 따뜻한 연대에 함께 했다. 강북구 통합방위협의회도 2일 안동·의성 지역에 3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으며, 지난 3월 28일에는 수유2동 소재 ㈜도서출판 북스힐(대표 조승식)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,000만원을 기부하며 온정을 보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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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"강북구 직원으로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·의성 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모금에 동참했다“며 "저희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"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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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강북구는 지난 3월 27일 산불 피해가 발생한 안동시에 구호물품을 전달하기도 하는 등 재난구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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