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10.


노원구의회 ‘저출생 위기 극복 특별위원회’ 제2차 회의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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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노원구의회(의장 손영준)는 지난 3월 27일, ‘노원구 저출생 위기 극복 특별위원회(위원장 박이강)’ 제2차 회의를 열고, 노원구의 저출산 대응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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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회의는 영남지역 산불피해자들 및 순직 공무원들을 위한 묵념으로 시작되었으며, 이어진 업무보고에서 위원들은 총 16개 부서로부터 저출산 대응 사업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, 정책의 효과성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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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▲출산·양육 지원 확대 ▲맞춤형 보육 정책 강화 ▲청년층 주거 지원 확대 ▲일·가정 양립을 위한 정책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. 특히 출산·육아 지원이 실질적인 체감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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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이강 위원장은 “이번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 만큼,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”며 “노원구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가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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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특별위원회는 향후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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