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03.


도봉구, 동주민센터 안전보안관 배치 후 악성민원 예방효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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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4개 동에 보안관 배치, 올해 7개 동으로 확대

악성민원 예방효과 86%, 직원 만족도 97%로 나타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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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주민센터에 안전보안관이 배치된 후 실시한 직원 설문 조사에서 직원 86%가 악성 민원이 예방됐다(줄었다)고 답했다. 조사에는 동주민센터 직원 71명이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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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안관 사업의 확대 필요성에 대해서는 69명(97%)이 필요하다고 말했으며, 전반적인 만족도에 대해서도 69명(97%)이 만족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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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는 지난해 4월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내방민원인과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민원 발생 빈도가 높은 4개 동주민센터에 보안관 1명씩 배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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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치된 보안관은 전문적인 근무 수행을 위해 경비 신임교육 이수자, 경비업법 제10조에 의거한 결격사유가 없는 자, 성범죄 및 각종 범죄경력이 없는 자로 선발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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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상시에는 민원창구 안내와 질서 유지를 담당하고, 비상시에는 내방 민원인과 공무원을 보호하는 업무를 수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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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무시간은 동주민센터 운영 시간과 같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, 근무시간 동안 보안관은 정복을 착용하고 상주 근무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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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올해 보안관 배치 동을 4개 동에서 7개 동으로 확대하기로 했다. 기존 쌍문1동, 방학2동, 창2동, 도봉1동에서 방학1동, 창4동, 도봉2동을 추가했다. 동 선정에는 사회복지 수요, 제증명 민원량 등 정량적 지표를 고려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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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앞으로도 점진적으로 보안관 배치 동을 늘려나갈 것”이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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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동주민센터는 구민들이 보호받고 안전해야 할 장소다. 또 구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의 안전도 필수적이다”며, “앞으로도 이 같은 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관련한 사업 마련에 더욱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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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 02-2091-22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