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03.


강북구, 생활폐기물 종량제봉투 유통과정 일제 점검 실시

4월 11일까지 제작업체, 공급대행업체, 판매소 등 점검 실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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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생활폐기물 종량제봉투의 품질과 규격을 유지하고, 불량 제품의 유통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11일까지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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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「쓰레기 수수료 종량제 시행지침」과 「서울특별시 강북구 폐기물 관리 조례」에 근거해 매년 2회 종량제봉투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, 관련 공무원 2명이 1개조를 이뤄 점검대상 업체를 방문해 점검하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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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점검 대상은 제작업체 1개소를 비롯해, 강북구 내 공급 대행업체 2개소와 판매소 488개소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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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점검내용은 사업장 변경 및 폐업 신고 여부, 규정가격 준수 여부, 불법 유출 봉투 판매 여부 등이다. 구는 점검에 앞서 사전 안내를 통해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하고,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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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이번 점검은 종량제봉투의 제작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”이라며, “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, 구민 여러분께서도 종량제봉투의 올바른 사용과 유통질서 확립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”고 당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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