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4. 03.


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, “우이천, 일상이 머무는 수변도시로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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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(번1·2동, 수유2·3동)은 지난 3월 24일, 주민들의 쉼터인 우이천 수변환경 개선사업 현장 3곳을 직접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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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점검은 강북구의회 박철우 의원과 강북구청 강상준 치수과장과 함께 ▲우이천 노후옹벽 단면보수 사업 ▲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▲번창교 일대 우이천 제방 개선사업 등 3개소에서 이뤄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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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번째로 방문한 ‘우이천 노후옹벽 단면보수 사업’(쌍우교~쌍문교)은, 노후된 옹벽(1.15km)과 악취차단수문을 정비해 우이천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. 총 15억 7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, 지난해 10월 착공해 오는 4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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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점검한 ‘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’(수유동 647-4 일대)은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3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 중이다. 수변 테라스와 스탠드형 계단 등을 조성하여 휴식과 여가가 공존하는 공간을 만들고 있으며, 현재 공정률 약 88%로 오는 5월 준공 예정이다. 특히 인근 백년시장과 수유먹자골목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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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 방문한 ‘번창교 일대 제방 개선사업’(우이교~우이2교)은 석면 함유 조경석을 친환경 조경석으로 교체해 안전한 산책로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. 총 1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, 지난 1월 착공해 오는 6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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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현장을 둘러본 김명희 의장은 “우이천은 단순한 하천이 아닌, 구민의 일상이 머무는 쉼터이자, 모두의 추억이 쌓여 있는 소중한 장소이다”며 “공사를 단순히 ‘정비’에 그치지 않고, 미관 개선과 여가 공간 확충 등 구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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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“강북구의회도 앞으로 주민 여러분과 함께, 우이천이 더욱 안전하고 아름다운 수변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”고 덧붙여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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