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3. 26.


강북구, 찾아가는 우산 수리‧칼 갈이 사업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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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부터 13개 동 순회하며 고장난 우산 수리 및 칼‧가위 갈이 서비스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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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매월 동주민센터를 찾아가 무료로 고장 난 우산을 수리하고, 무뎌진 칼‧가위를 갈아주는 사업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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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공일자리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엔 4명의 인력이 동별로 순회하며 우산 수리와 칼‧가위 갈이를 진행한다. 3월은 5~7일 미아동을 시작으로 번1동, 번2동, 번3동, 송중동, 송천동, 삼각산동, 삼양동, 수유1동 순으로 서비스를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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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업은 동 주민센터별 지정된 장소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, 우천 시에는 일정이 취소될 수 있다. 동별 수리 일정과 운영시간 등은 강북구 홈페이지 또는 구 소식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. 이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청년과(☎02-901-2634)로 문의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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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우산 수리 서비스는 생활 우산만 가능하며, 고가의 우산이나 자동우산 버튼은 수리가 불가하다. 또한, 칼과 가위를 수리할 때는 반드시 칼집에 넣거나 신문지 등으로 포장하여 안전하게 지참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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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3,708건의 우산 수리와 11,545건의 칼‧가위 갈이 서비스를 제공해 구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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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이 사업은 구민 여러분들이 항상 순회일정을 물어보실 만큼 호응이 크다”며 “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구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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