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3. 26.


강북구,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지원사업 추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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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류봉제, 기계금속, 인쇄, 주얼리, 수제화 등 도시제조업 5대 업종, 상시 근로자 10명 미만 업체 대상

4월 17일까지 신청 접수… 최대 900만원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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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가 지역 내 도시제조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, 작업환경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‘2025년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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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사업은 강북구에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는 도시제조업 5대 업종을 대상으로 하며, 지원 대상 업종은 △의류봉제(C14), △기계금속(C24, C25, C29), △인쇄(C18), △주얼리(C33), △수제화(C15) 등 5개 업종이다. 괄호 안의 업종 코드는 한국표준산업분류상 제조업 중분류에 해당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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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 자격은 강북구에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으며, 상시 근로자가 10명 미만인 도시형소공인 업체이다. 또한 실태 측정 및 3년간 사후 관리에 동의해야 하며, 신청 접수 마감일 기준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는 업체여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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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900만 원(실 소요액의 90%까지 지원, 자부담 10% 필수)이 지원되며, 지원 항목은 사업장 작업환경 개선, 작업능률 향상 설비 지원, 작업환경 개선 컨설팅‧교육 등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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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 접수기간은 4월 17일(목) 오후 6시까지이며,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신청서, 개인정보 동의서, 사업자등록증 등의 제출서류를 갖춰 지역경제과(강북구 한천로 1035, 7층)를 방문해 신청하거나, 전자우편(dkswls99@gangbuk.go.kr)으로 접수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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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는 5월 서울시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청업체의 선정 규모가 결정되면, 신청업체의 사업 선정 여부는 6월 중 통보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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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 및 제출 서식은 강북구 홈페이지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, 문의는 강북구 지역경제과(☎02-901-6446)로 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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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이번 지원사업으로 도시제조 소공인의 작업환경을 개선하여 안전성 확보와 생산성을 향상하고, 경영 안정화와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”라며 “도시제조 소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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