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3. 26.


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, ‘4.19혁명국민문화제위원회 출범식 참석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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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(번1·2동, 수유2·3동)은 지난 18일, 강북구청에서 열린 ‘4.19혁명국민문화제위원회 출범식’에 참석해 위원들과 함께 4.19혁명의 의미를 되새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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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4.19혁명국민문화제는 4.19민주혁명회, 4.19혁명희생자유족회, 4.19혁명공로자회와 강북구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, 올해로 13회를 맞이했다. 오는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▲1960 거리재현 퍼레이드 전국 경연대회 ▲4.19연극제 ▲락뮤직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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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출범식은 4.19혁명국민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, 김명희 의장을 비롯한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4.19혁명국민문화제위원 등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. 출범식 이후 위원들과 함께 우이동의 국립4.19민주묘지 현충탑을 참배하며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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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명희 의장은 “강북구는 3.1운동의 발상지인 봉황각과 4.19혁명의 정신을 기리는 국립4.19민주묘지를 품은 곳으로,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성지”며 “그날의 희생이 오늘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만든 만큼, 그 정신을 이어가는 것이 우리의 사명”이라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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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김 의장은 “13년째 4.19혁명국민문화제를 이어오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”며 “4.19단체에서 요구하는 4.19혁명일의 국가공휴일 지정에도 함께하겠다”고 소감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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