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3. 20.


도봉구, 사회적 고립‧은둔 청년 대상 희망 프로젝트 추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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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명 내외 발굴, 4월부터 1대1 동행 프로그램 운영

부모 초청 세미나, 활력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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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사회적 고립‧은둔 청년을 위한 희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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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프로젝트는 지역 내 고립‧은둔 청년을 발굴하고 이들에게 사회 참여와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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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첫 시행 후 11명의 대상자를 발굴해 지원했다. 이 중 4명의 청년은 취업 등 사회 진출에 성공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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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젝트 참여자 A 씨는 “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용기를 낼 수 있었다. 긴 시간 함께 해주신 같은 참여자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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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젝트는 장기간으로 진행된다. 대상자의 참여를 이끌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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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도 1년 목표를 세웠다. 새로 고립‧은둔 청년을 발굴하는 것과 더불어 지난해 11명의 대상자에 대한 세부 지원 방안도 포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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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이달 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. 사업설명회를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관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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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고립‧은둔 청년을 찾아 나선다. 동주민센터 등을 통해 프로젝트를 홍보하고 대상자를 발굴한다. 10명 내외의 대상자를 발굴하면 본격적으로 올해의 사업들을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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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부터 12월까지 1대1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. 본 프로그램은 10회 간의 대회‧상담 활동으로 구성되며, 고립‧은둔 청년 또래의 전문 활동가가 함께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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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는 6월에는 부모 초청 세미나를 연다. 발굴한 고립‧은둔 청년의 부모뿐만 아니라 지역 내 고립‧은둔 청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를 초청해 고립‧은둔 자녀에 대한 이해, 자녀 개입 방법 등을 주제로 소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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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~11월 두 달간은 활력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. 고립‧은둔 청년 간 자조 모임을 5회가량 가질 예정이다. 프로그램은 등산, 야외 캠핑 등 사회 참여에 대한 욕구를 높일 활동으로 구성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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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사회적 고립‧은둔 청년 문제는 이제는 간과할 수 없는 심각한 사회문제다.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다. 이번 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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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청년지원과 청년청책팀 02-2091-38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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