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3. 20.


도봉구, 직장인 대상 마음건강상담 실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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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지난 3월 4일 창동 하나로마트에 방문해 찾아가는 마음건강상담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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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담에는 도봉구 자살예방사업 담당자와 도봉구정신건강복지센터,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가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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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이들은 창동 하나로마트 직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진, 스트레스 측정, 심리상담 등을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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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매년 지역의 심리상담 관계 기관과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한 마음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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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상담 대상은 번아웃 위험성이 높은 직장인이다. 번아웃은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과중한 업무 부담으로 인해 육체적, 정서적 에너지가 소진된 상태를 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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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무시간 등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의 상황을 고려해 마음안심버스를 활용,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하며, 정신건강 전문가와의 심리상담과 함께 ▲HRV(Heart Rate Variability) 기기를 활용한 스트레스 측정 ▲가상현실(VR) 마인드 힐링 체험 등을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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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는 4월에는 한일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마음건강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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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마음건강상담으로 지역 내 직장인들이 번아웃을 해소하고 밝은 마음으로 직장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”며, “앞으로도 직장인을 위한 다양한 심리지원 방안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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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지역보건과 생명존중팀 02-2091-458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