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3. 20.


도봉구, 채권전담팀 운영 ‘가상자산’까지 찾아내 압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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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체납 회피와 재산은닉 행위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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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채권전담팀을 통해 최근 재산은닉과 강제징수 회피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는 가상자산까지 찾아내 압류한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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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권전담팀은 부동산, 동산 외 금융재산, 급여, 기타 채권에 대해 압류하고 추심하는 팀이다. 다년간의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가진 세무직 직원들로 구성돼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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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구는 금융재산과 가상자산에 대한 추심을 강화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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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재산의 종류로 예금, 보험‧주식, 매출채권 등이 있다. 예금의 경우 전자압류시스템을 활용해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압류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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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험‧주식은 서울시 자료를 세부적으로 조사해 추적한다. 매출채권은 세무종합시스템에 매월 구축된 자료를 분석한 뒤 추징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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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상자산에 대해서는 철저한 검증단계를 거친다. 먼저 체납자료를 발췌하고 거래소 자료와의 매칭 작업을 진행한다. 이후 금융조회를 통해 체납자의 거래소 연동 계좌를 확인하고 압류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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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빈틈없는 고액·상습 체납자 관리로 성실한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유지하고,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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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세무관리과 체납징수1팀 02-2091-276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