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3. 19.


강북구,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 ‘강북시니어클럽’ 개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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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아이통학돌보미, 보육‧돌봄시설 지원, 카페 운영, 구인구직 등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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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생산적인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강북시니어클럽(오현로 9길 49)을 개관하고, 지난 13일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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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월 개소한 강북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시설로, 미아동 본관(오현로9길 49)과 수유동 별관(삼양로87길 3)에서 운영된다. 본관 158.8㎡, 별관 136㎡ 등 총 연면적 294.8㎡ 규모로 조성됐으며, 시니어클럽 종사자 7명과 노인일자리 전담 인력 7명 등 총 14명의 인력이 배치되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노인 일자리를 개발‧보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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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관식은 이순희 강북구청장, 구의원, 센터 관계자 및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북시니어클럽 관장의 추진 경과보고, 내빈 축사,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. 행사 후에는 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공동체 사업 ‘카페이든’에서 커피 시음회를 갖고,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도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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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시니어클럽은 노인공익활동 사업(우리아이통학돌보미, 공공시설 봉사), 노인역량활용 사업(보육‧돌봄시설 지원), 공동체 사업단(어르신 수작업, 카페 운영, 자원 재활용 , 재래시장 일손도우미), 취업알선형 사업(구인구직)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, 현재 1,013명의 어르신이 강북시니어클럽을 통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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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오는 19일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주민센터 및 강북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강북시니어클럽 발대식을 개최한다. 발대식은 웃음치료강사의 교육에 이어 기념사, 축사, 발대사, 참여자 안전 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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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"강북시니어클럽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울 것"이라며 "노인일자리 사업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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