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3. 20.


노원구, 발길 닿는 곳곳마다 온 동네가 갤러리

​

구청, 숲길, 여가시설까지… 생활과 가까운 공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전시

불암산 힐링타운 내 ‘불암산아트포레’ 개관… 3월 27일 개관 기념 ‘압화전’ 개최

<뉴욕의 거장들> 세계 명화 전시도 운영.. 노원아트뮤지엄에서 7월 12일(토)까지

​

​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는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 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에 문화예술 공간을 마련하고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.

​

먼저, 노원구청 1·2층 로비에는 ‘노원책상갤러리’를 운영 중이다. 봄맞이 특별전 <날아오르다, 노원과 함께>가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중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.

​

구청 1층에는 세계 각국의 나비 표본과 디오라마, 2층에서는 멸종위기 곤충 생태사진을 전시하여 나비와 자연을 통한 힐링과 색다른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.

​

주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산책 명소 중 하나인 경춘선숲길 구간 중 화랑대 철도공원에는 ‘경춘선숲길 갤러리’가 운영되고 있다. 구는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준 높은 기획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.

​

현재 이호준 작가의 초대전 <가벼운 종이, 무거운 조각>이 3월 30일까지 진행 중이다. 이번 전시에서는 종이접기의 입체성과 공간감을 활용한 다양한 조각 작품이 전시되며, 관람객들이 직접 종이접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. 관람료는 무료이며, 화-금요일 14시부터 20시, 토-일은 12시부터 20시까지 운영한다.

​

구의 대표적인 힐링 여가 공간인 불암산 힐링타운에도 오는 27일 전시 예술 공간이 새롭게 문을 연다. 기존 ‘불암산생태학습관’에서 운영되던 개구리 전시실이 갤러리형 문화공간 ‘불암산아트포레’로 탈바꿈했다.

​

‘불암산아트포레’의 개관을 기념하여 3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‘압화(Pressed Flower) 기획전시’가 열린다. ‘대한민국압화대전’ 역대 수상작 20여 점을 선보이며, 자연이 담긴 섬세한 압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.

​

한편, 구는 노원문화예술회관 내 ‘노원아트뮤지엄’ 개관을 기념하여 지난 1월부터 <뉴욕의 거장들>展 특별전시를 운영하고 있다.

​

한화 약 2000억 원 이상의 평가를 받은 잭슨 폴록의 수평적 구조(Jackson Pollock, Horizontal Composition, 1949)를 비롯해 현대미술사에 한 획을 그은 추상표현주의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국내 최초로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, 오는 7월 12일(토)까지 진행된다.

​

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도심 곳곳을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주민들이 특별한 시간을 내지 않아도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”며, “일상에서 쉽게 전시를 감상하고 예술을 즐기며 더 가까이 느끼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​

문의 문화도시과 02-2116-7135, 7136, 7137, 7154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