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3. 13.


강북구, 2025년 초·중·고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확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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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학교 신입생 1인당 20만 원, 중·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30만 원 지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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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초·중·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지원했던 입학준비금을 서울 외 타지역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도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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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업은 서울시교육청 및 서울시와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, 지역 내 초·중·고 신입생 5,000여 명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. 특히, 종전에는 서울 지역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만 지원 대상이었으나, 올해부터는 타지역 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에게도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. 다만, 다른 지자체에서 입학준비금 등을 지원받은 경우 중복 지급은 불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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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는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20만 원, 중·고등학교 신입생에게는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한다. 해당 지원금은 교복, 의류, 신발, 가방, 문구류, 도서, 안경, 전자기기 등의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, 식당, 카페, 편의점, 학원비 등에는 사용할 수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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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학준비금은 학부모 및 학생이 제로페이 포인트 알림톡으로 받은 상품권(PIN번호)을 \'비플페이\' 앱에 등록한 뒤,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입학 준비 물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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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,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. 신청을 원하는 학부모는 주민등록 등·초본을 지참해 강북구청 교육지원과(☎ 901-6296)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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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"입학준비금 지원을 통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,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"며 "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교육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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