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3. 13.


노원구의회, 빈집 활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정책 연구 본격화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노원구의회(의장 손영준)는 지난 5일, ‘도시재생을 위한 빈집 활용 방안 연구단체’의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,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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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연구단체는 노원구 내 빈집 발생 원인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활용 방안을 마련하여,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구성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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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월 14일 의회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구성된 연구단체는 배준경 의원이 대표를, 김기범 의원이 간사를 맡았으며, 김경태 의원과 조윤도 의원이 참여해 총 4명이 오는 5월 말까지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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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 용역은 주식회사 씨알부동산경제연구소가 수행하며, 빈집 실태 조사 및 활용 모델 개발, 정책 제안 등의 연구를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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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▲연구 개요 ▲연구 배경 및 목적 ▲연구 방법 ▲정책방향 ▲현황분석 ▲추진 일정 등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.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은 노원구의 도시재생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이 도출될 수 있도록 연구를 철저히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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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준경 대표의원은 “빈집 문제는 단순한 방치된 공간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주거환경과 경제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”이라며 “노원구에 적합한 빈집 활용 정책을 마련하여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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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앞으로 연구단체는 노원구 빈집 실태 조사와 활용 사례 분석을 기반으로, 실효성 있는 조례와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. 이를 통해 방치된 빈집을 활용한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하고,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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