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3. 13.


노원구의회, 차세대 노원경제 발전을 위한 의과학자 양성 연구단체

‘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’

​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노원구의회(의장 손영준)는 지난 7일, ‘차세대 노원경제 발전을 위한 의과학자 양성 연구단체’의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,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의과학 인재 양성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.

​

이번 연구단체는 산·학·연·병 협력 기반의 의과학자 양성 정책을 통해 청년 전문인력의 일자리를 창출하고, 노원구의 보건의료서비스를 한층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구성됐다.

​

지난 2월 14일 의회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출범한 연구단체는 윤선희 의원이 대표를, 부준혁 의원이 간사를 맡았으며, 강금희 의원과 최나영 의원이 참여해 총 4명이 오는 6월 7일까지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.

​

앞으로 연구용역은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 수행하며,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진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. 두 기관은 함께 지역 내 의과학 분야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 및 실천 방안을 연구하게 된다.

​

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▲연구개요 ▲추진 배경 및 필요성 ▲추진 목표 ▲연구 방향 ▲추진 일정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.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은 노원구가 미래 의료·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.

​

연구단체는 앞으로 노원구의 의과학자 수요 현황을 조사하고, 노원구 소재 산·학·연·병 협력을 통해 의과학자 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적 방향을 제시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.

​

윤선희 대표의원은 “의과학자 양성은 단순한 인재 육성이 아니라 미래 산업을 창출하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핵심 전략이다”며 “노원구가 미래 의료·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”고 밝혔다.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