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3. 13.


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

‘북한산둘레길 환경 정화, 실효성 있는 대책 필요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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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(번1·2동, 수유2·3동)은 지난 5일, 하나님의 교회 봉사단과 함께 북한산둘레길에서 진행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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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봉사활동에는 강북구의회 박철우·이상수 의원, 김진미 우이동장, 하나님의 교회 봉사단 등 30여 명이 함께했으며,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분소부터 솔밭공원까지 이어지는 북한산둘레길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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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산둘레길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이 많아 행정적 관리가 어렵고, 이로 인해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실정이다. 단순한 정화 활동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우며, 무단투기를 근절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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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명희 의장은 “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감시체계 강화와 주민 인식 개선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며, 구 차원에서도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”며 “쓰레기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,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”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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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김 의장은 “환경을 지키는 일은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투자”라며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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