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3. 13.


강북구, 2025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 간담회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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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 여성친화도시 정책 제안‧소통의 시간 가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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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제117회 세계여성의 날(3월 8일)을 기념하여 관내에서 다양한 성평등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여성단체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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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여성연합회(회장 박희원) 및 강북여성정책포럼(강북여성주의 문, 서울시동북권어르신돌봄지원센터, 굿씨상담센터, 한국젠더연구소, (사)오늘의 여성, 극단 진동) 관계자들이 세계여성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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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8년 3월 8일, 미국의 1만5천여 명 여성 노동자들이 정치 참여, 평등권 등 여성에 대한 차별 철폐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. 이를 기념해 UN은 1977년, 매년 3월 8일을 \'세계여성의 날\'로 공식 지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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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열린 간담회에서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세계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강북구의 모든 여성 분들께 축하인사를 드리며, 오늘 간담회 자리를 통해 여성의 날의 상징인 \'빵\'과 \'장미꽃\'을 여성단체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”는 소감을 전했다. \'빵\'과 \'장미꽃\'은 여성의 생존권과 참정권을 의미하며, 여성 노동자들의 불합리한 처우 개선과 참정권을 요구하는 메시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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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 지난해 11월 강북구가 여성가족부 주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준 여성단체들에 감사를 표했다. 간담회에 참석한 여성단체들은 강북구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제안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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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강북구 여성들의 삶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양성평등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여성뿐만 아니라 모두가 행복한 강북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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