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3. 06.


노원구, 당사자 참여 중심 <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> 6기 모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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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 6기 70명 내외 모집, 자치구 최다 규모

청년자율예산제 신설로 정책 참여 활동 지역선도모델 제시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‘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 6기’ 청년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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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청년 참여기구다. 구는2020년 1기 선발을 시작으로, 매년 서울시 자치구 중 최다 규모로 네트워크 운영을 확대하고 있으며, 이를 통해 청년들의 구정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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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청년들의 목소리가 단순 제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,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▲노원형 청년자율예산제를 병행하여 예산 편성의 기회도 부여하고 있다. 이 제도는 기존 ‘자치구 제안형 자율예산제’에 착안한 것으로, 자치구 단위에서는 최초로 추진한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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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네트워크 6기 모집은 3월 10일(월)까지 25일간 진행되며, 총 70명 내외의 청년을 공개 선발한다.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~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. 증빙서류 제출과 필수 정책교육을 이수하면 청년위원 자격을 부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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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위원의 임기는 1년으로 ▲정책모니터링 ▲청년 프로젝트 기획 및 실행 ▲분과별 정책 제안 ▲청년·지역 교류 활동 등 다채로운 참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. 회의 참석 청년위원에게는 소정의 회의 수당도 지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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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노원구청 홈페이지 내 청년포털(청년누리) ‘공지사항’ 또는 노원청년정책거버넌스센터 SNS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 후,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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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더해 구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청년 참여특화센터인 ‘노원청년정책거버넌스센터’를 개소했다. 센터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여 청년 취업 지원, 문화생활 지원, 은둔고립청년 발굴, 커뮤니티 형성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을 펼칠 예정이다. 구는 노원청년정책거버넌스센터를 통해 청년 참여생태계의 규모와 전문성을 꾸준히 확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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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지난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 5기의 정책 제안 사업인 ▲취약 조건 청년을 공익활동 청년이 돕는 ‘동그라미 활동단 <품>’ 사업과 ▲청년 강사 경험 형성 지원사업인 ‘청년 상생프로젝트’ ▲금융 종합지원 사업 ‘노원 청년 생활금융클래스’를 올해 추진하여 참여생태계 강화와 사각지대 없는 청년 지원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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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"청년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도시 기반을 조성하는 데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가 큰 힘이 된다”며 "청년이 오래 머물고 싶은 도시, 청년에게 기회와 활력이 넘치는 도시 노원이 되도록 청년참여 활동 지원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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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: 청년정책과(2116-710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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