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3. 05.


도봉구, 전국 최초 정비사업지 주민 이주 시 부동산중개수수료 20% 감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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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도봉구지회와 협약 체결

지역 내 42개 정비사업 시행지역 내 주민 혜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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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전국 최초로 정비사업 시행지역의 주민이 이주할 시 부동산중개수수료를 20% 감면해주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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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협약을 지난 2월 2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도봉구지회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

이에 따라 재건축·재개발 등 지역 내 42개 정비사업 시행지역의 조합원과 세입자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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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구는 이번 협약을 이끌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도봉구지회에 사회공헌 참여를 요청했다. 구의 뜻에 공감한 지회는 구의 요청을 수락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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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어려운 부동산 경기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큰 결심을 해주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도봉구지회에 감사드린다”면서, “이번 감면 조치가 정비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주민들의 경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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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협약 당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도봉구지회는 2025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400만 원을 구에 전달했다. 전달받은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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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부동산정보과 부동산정책팀 02-2091-37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