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2. 27.


도봉구, ‘우리동네 관리소’로 주택밀집 지역 체계적 관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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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지 방학1동 일대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

환경정비, 안전순찰 등 주거환경 개선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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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이달부터 ‘우리동네 관리소’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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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동네 관리소는 저층주거지 밀집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에서 마련한 시설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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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빌라 등 저층주거지 밀집 지역은 관리인이 없어 골목 청소 등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”라면서, “우리동네 관리소가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마을에 활기를 가져오는 마중물이 될 것”이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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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동네 관리소에서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는 환경정비, 안전순찰, 주차 계도 등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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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원은 사무원 1명과 관리인 4명으로 구성되며, 사무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무실에 상주하며 민원을 접수한다. 관리인 4명은 오전, 오후 두 명씩 두 그룹으로 나눠 현장 민원업무 등을 수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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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범 운영 대상지는 방학1동 일대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이다. 주택 노후도 등 사업의 효과성을 고려해 선정했다. 사무실은 도봉로 118, 3층에 위치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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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달부터 우리동네 관리소를 시범적으로 운영하면서 정기적으로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해 주민 의견을 수렴, 사업을 보완할 계획이다. 어느 정도 관리소가 지역에 정착되면, 이후 관리소를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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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우리동네 관리소가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관리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”며, “앞으로도 주민들이 지역에서 살아가면서 불편함이 없도록 관련한 사업 마련에 더욱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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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주택과 공동주택관리팀 02-2091-35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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