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2. 27.


도봉구 방학동 685번지 일대에 1,650세대 들어선다

최고 31층, 13개 동, 1,650세대 건설

공공보행통로 등 조성…주민 편의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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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 방학동 685번지 일대(구역 면적 74,390㎡)에 최고 31층, 13개 동, 총 1,650세대가 들어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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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지난 2월 17일 서울시가 ‘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’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‘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으로 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·경관심의(안)’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.

앞서 방학동 685번지 일대는 2022년 12월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, 2024년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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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구에서는 주민공람, 구의회 의견청취 등 정비계획 입안절차를 거쳐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 이번 안을 상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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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수정가결로 방학동 685번지 일대는 1,650세대를 품은 대단지로 재탄생하게 됐다. 2024년 9월 고시한 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받아 용적률이 기존 217.85%에서 270.17%로 대폭 상향됐기 때문이다.

분양 가능한 세대수는 1,211세대에서 1,351세대로 늘어나 조합원 1인당 추정분담금은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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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지에는 공공보행통로가 조성될 예정이다. 방학1동 주민센터 등과 연결돼 열악한 보행환경과 도로체계가 개선될 전망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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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공시설 또한 공급된다. 노인일자리 지원시설, 북측 문화공원, 공원 상부 청소년시설, 공원 하부 공영주차장이 조성돼 지역 내 주차 문제뿐만 아니라 지역 현안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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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방학동 685번지 일대 재개발사업이 성공적인 재개발사업 모델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”며 “앞으로 진행 과정에서 도시계획 등 관계 분야 전문가,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·협력해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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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재건축재개발과 재개발팀 02-2091-34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