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2. 27.


“어린이도 할 수 있어요” 강북구,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 실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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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6~10일 강북구 유치원‧어린이집 11개 기관, 438명 체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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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난 6일~10일 수유보건지소 4층에 위치한 응급의료교육장에서 ‘2025년 어린이 대상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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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정지 환자 발생 후 골든타임(4분) 안에 시행하는 심폐소생술을 자라나는 꿈나무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5~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강북구 내 유치원·어린이집 11개 기관, 438명이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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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제공하는 애니메이션(심장마비의 습격) 시청과 함께 동요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어린이들은 쉽고 재미있게 심폐소생술을 체험했다. 노래를 따라 부르며 배운 내용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보이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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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집 교사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. 한 교사는 "어린이들에게 심폐소생술을 쉽고 친숙하게 알려줄 방법을 고민했는데, 이번 교육이 정말 큰 도움이 됐다"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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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교육 방식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구는 오는 7~8월 중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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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강북구 내 초·중·고등학교 및 특수학교를 비롯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, 경로당, 복지관을 방문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는 등 보다 많은 구민이 심폐소생술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, 수유보건지소 4층 응급의료교육장에서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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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심폐소생술 교육은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교육받아야 하는 중요한 안전 교육”이라며 “누구나 심폐소생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힘쓰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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