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2. 27.


노원구의회 김경태 부의장

‘대진고 통학로 개선’으로 학생과 주민 안전 확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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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노원구의회 김경태 부의장은 하계동 지역주민의 해묵은 숙원사업인 대진고등학교 정문 통학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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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진고 부근은 주택가 밀집지역으로 좁은 차도와 불법 주정차로 인해 차량 교행이 어려워 지역주민들이 오랫동안 불편을 겪어왔다. 특히, 등하교와 출퇴근 시간대에는 교통혼잡은 물론, 안전사고의 위험도 놓았던 상황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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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태 부의장은 대진고 부근에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청소년 레포츠 시설인 ‘점프’가 건립될 예정이라는 사실을 접하고, 이와 맞물려 대진고 통학로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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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6월과 9월, 지역주민들과 안전건설교통국장 등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간담회를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. 또한, 올해에는 건축과, 토목과, 도시관리과, 보육지원과 등 관련된 모든 부서와 합동으로 세 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열어 해결책을 논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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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김 부의장의 적극적인 소통과 끈질긴 노력으로 대진고 통학로 개선이 현실화될 전망이다. 논의 결과, 점프 시설 건립 공사와 병행하여 통학로 차도를 확장하기로 결론지었다. 점프 공사 마무리와 함께 차도도 확장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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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도가 확장되면 차량 교행이 가능해져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 또한, CCTV를 추가로 설치하여 방범과 불법 주정차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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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태 부의장은 “대진고 통학로 개선 문제는 여러 부서에 걸쳐 있는 복합적인 사안이라 해결하기가 쉽지 않았다”며 “관련된 모든 부서들이 함께 현장을 방문하고 머리를 맞댄 덕분에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었다. 현실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준 집행부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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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으로 김 부의장은 “점프 시설 건립 공사기간 동안 현장을 꼼꼼히 살펴서 소음과 분진, 공사 차량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”며 “학생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학로 개선이 마무리될 때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덧붙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