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2. 19.


창4동, 초등학교 학생, 어린이집 원아 등 천사들의 기부 릴레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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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 창4동에서 아동 관련 기관들의 나눔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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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11월 18일 열린섬마어린이집(원장 원장준)이 가장 먼저 나눔에 참여했다. 열린섬마어린이집은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25만여 원을 동에 전달했다. 아이들이 직접 바자회에 참여하고 마련한 성금이어서 더욱 뜻깊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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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아이꿈터어린이집(원장 강희순), 창4동어린이집(원장 강경옥), 사랑어린이집(원장 김은)에서도 바자회 수익금 각각 20만 원, 20만 원, 17만여 원을 동에 기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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콩알어린이집(원장 김희정)은 특별히 바자회 수익금으로 오색떡국떡을 만들어 설 명절 전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하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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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학교에서도 동참했다. 지난해 12월 5일 서울월천초등학교(교장 심수용)에서는 김장김치 10kg, 12박스를 동에 전했다. 김장김치는 지난 1년간 6학년 아이들이 직접 기르고 정성껏 키운 배추와 채소로 만들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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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 아동기관에서도 나섰다. 사단법인 꿈의아이들(대표 이민선)은 김장김치 5kg, 100박스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했다. 사단법인 꿈의아이들은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발달과 보호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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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면을 트리로 만들어 기부한 사례도 있었다. 자운태권도장(관장 김건우)은 아이들이 십시일반 모은 라면을 트리로 만들어 동에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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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청은 창4동장은 "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창4동의 어린 천사들과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는 선생님,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. 창4동은 이러한 공동체의 힘을 바탕으로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어 나가겠다“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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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창4동 복지팀 02-2091-586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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