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2. 20.


도봉구, 구민감사관 27인 실제 구(區) 변화 이끌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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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합감사 등 29회 활동 97건 의견 제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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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 구민감사관의 활약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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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구는 지난해 1월 ‘제6기 구민감사관’ 27명을 위촉했다. 감사관은 건축, 토목, 조경, 복지 등 해당 분야의 전문 자격을 가진 전문구민감사관 6명과 구정 발전을 위해 지역 내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반구민감사관 21명으로 꾸려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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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이들은 동주민센터 종합감사, 특정감사, 공공발주공사 현장점검 3분야로 나눠 총 29회의 활동을 하고 97건의 의견을 제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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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실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냈다. 특정감사(제설대책 점검)에서 요청한 쌍문동 해등로 부근 염수분사장치 및 제설함 추가 설치에 대한 사항은 즉각 반영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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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쌍문동다목적체육센터, 녹색복지센터 등 11개 시설에 대한 정밀 감사의견은 대다수 수용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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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동주민센터 종합감사에서 의견을 낸 행사장 안전에 대해서는 소방서 등 관계기관의 협조를 이끌어 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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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구는 구민감사관의 구정 참여를 보다 확대할 방침이다. 먼저 공공시설물 공사 시 착공 단계부터 준공 전·후까지 현장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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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구 주요 행사 모니터링, 풍수해 및 폭염대책 특정감사 등 분야별 활동 횟수를 늘려 구민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의견을 발굴하고, 건의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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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구민감사관 제도를 통해 현장의 문제점을 확인‧보완하고 관리부서, 시공사의 책임성을 높일 것”이라며, “앞으로도 생활 현장에서의 각종 불편 사항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발굴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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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지난 13일 도봉구청 간송홀에서 2025년 구민감사관 회의가 열렸다. 이번 회의는 지난 1년간 제6기 구민감사관의 활동 실적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.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구민감사관 제도에 대한 운영 방향과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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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감사담당관 감사팀 02-2091-20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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