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2. 19.


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, 스마트팜 재배단지 개장식 참석

‘북한산 딸기’ 브랜드 육성에 함께할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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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(번1·2동, 수유2·3동)은 지난 13일, 스마트팜 재배단지 현판식에 참석해, 방치되었던 공간이 첨단 스마트 농업 기술과 친환경 도시농업이 결합된 미래 농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거듭났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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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개장하는 강북 스마트팜 재배단지는 기존 무단 경작지와 쓰레기 투기 문제로 방치됐던 북한산 우이동 등산로 인근 부지를 구에서 매입해 2024년 6월부터 약 9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1,592㎡(약 480평) 규모로 조성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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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 스마트팜 재배단지는 사물인터넷(IoT) 기술을 활용해 온도, 습도, 일조량, 이산화탄소 농도, 토양 상태 등을 자동으로 측정·분석하고,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재배 환경을 조성하는 첨단 스마트 농업시설을 갖추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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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강북 스마트팜 재배단지에서는 첨단 농법으로 ‘북한산 딸기’를 유기농으로 재배하여 출하하고, 올해 4월 개장 예정인 번동 스마트팜 센터를 통해 판매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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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명희 의장은 “강북 스마트팜 재배단지가 친환경 미래 먹거리 사업과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”며 “특히 ‘북한산 딸기’가 강북구의 새로운 브랜드로 자리 잡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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