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2. 19.


도봉구민 정월대보름 밝은 달 아래 행운 한 아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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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정월대보름인 지난 12일(음력 1월 15일) 도봉구청 뒤편 중랑천변에 500여 명의 많은 인파가 모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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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이들은 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에서 개최한 ‘2025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’에서 활활 타오르는 달집을 보며 올해의 안녕과 행운을 빌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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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에는 불꽃놀이를 감상하며 함께 온 가족, 친구,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. 불꽃이 하늘을 수놓을 때마다 사람들은 환호를 지르며 손뼉을 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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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학동 거주 A씨는 “아이와 함께한 이 순간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. 하늘 높게 올라가 꽃을 피우는 저 불꽃처럼 모두가 행복하길 기원한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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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도봉구민 모두가 정월대보름 밝은 달과 같이 올 한 해 행운 가득하시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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