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2. 13.


도봉구, 탄소공감마일리지 올해 더 크게 돌아왔다

주민 제안 항목과 연계한 이벤트 시기별로 진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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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올해 새롭게 달라진 ‘탄소공(Zero)감(減)마일리지’(이하 탄소공감마일리지)를 선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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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소공감마일리지는 주민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하고 지역화폐로 보상받는 도봉형 환경마일리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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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12월 기준 가입 회원은 1만여 명으로, 이 중 7,123명이 176만 회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하고 3,213t(톤)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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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같은 성과로 구는 지난해 12월 환경부와 한국기후‧환경네트워크가 주최한 \'2024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\' 정부포상 탄소중립 생활실천 부문에서 지방자치단체에서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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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구는 탄소공감마일리지에 대한 주민의 더 많은 참여를 이끌기 위해 탄소중립 활동을 다양화하고 이와 연계한 맞춤 이벤트를 기획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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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 추가한 탄소중립 활동 항목은 녹색제품 구매를 독려하는 \'녹색제품 구매\' 항목과 탄소공감마일리지 이용 방법을 알려주는 \'탄소공감 배우기\' 항목 등 3가지다. 앞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항목을 추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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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2023년 4월 처음 탄소공감마일리지를 시행한 뒤 반기별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항목을 다양화하고 있다. 지난해 1월에는 기존 41가지 항목에서 47가지로 늘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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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아가 올해부터 앞서 주민들이 제안한 실천 항목과 연계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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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기별로 추진할 계획으로,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1~2월과 7~8월에는 적정 실내온도 유지 이벤트를, 세계 물의 날이 속해있는 3월에는 양치컵 사용 이벤트를, 10월에는 추석을 맞아 한가위 맞이 신규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. 이벤트에 참여한 주민에게는 마일리지, 기프티콘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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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의 날(6월 5일)을 맞이해서는 탄소공감 실천수기 공모전을 열고 구청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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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주민 한 분, 한 분의 실천이 있으면 탄소중립이라는 전지구적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”이라며 “주민 여러분께서는 탄소공감마일리지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해주시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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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기후환경과 기후변화대응팀 02-2091-32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