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2. 13.


도봉구, 출생축하 ‘선물 꾸러미’ 10명 중 7명 만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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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만족하는 물품으로 기저귀 꼽아

올해 최고급 기저귀 등 4개 물품으로 구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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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에서 아기 출생 가정에 지급하고 있는 선물 꾸러미가 큰 호응을 받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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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12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약 70%가 만족한다고 답했다. 설문조사에는 선물 꾸러미 수령자 885명 중 177명이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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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물품 구성에 대해 큰 만족감을 드러냈는데, 수요조사를 통해 물품을 구성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파악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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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만족하는 물품으로는 기저귀를 꼽았다. 한 가정에서는 “기저귀 구매 부담을 덜 수 있어 좋다”고 만족감을 표하면서, “다만 일회용 물티슈보다는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기턱받이가 좋을 것 같다”고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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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구는 이러한 부모 의견을 반영해 선물 꾸러미를 구성했다. 꾸러미에는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최고급 기저귀, 캐시미어 소재의 아기양말, 방수패드, 아기턱받이 총 4개를 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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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러미를 희망하는 가정에서는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정부24(맘편한 임신)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.

배송은 도봉구 지역 내 자활기업이 맡아 직접 가정에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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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선물 꾸러미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, 지역 사회가 함께 아기를 돌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”면서 “앞으로도 출산가정이 느끼는 다양한 어려움을 듣고 선물 꾸러미를 개선해 나가는 등 더 나은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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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가족정책과 출생다문화팀 02-2091-31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