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2. 13.


도봉구, 중랑천에 1,000여 명 수용 관람석 만든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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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중랑천에 길이 82m, 10단의 관람석을 만든다. 이는 약 1,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크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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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중랑천 관람석 설치공사를 오는 4월까지 마무리 는다고 밝혔다. 지난 2월 12일 ‘2025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’ 전까지는 우선 350여 석을 조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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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치 대상지는 서원아파트 105동 앞 중랑천이다. 이곳은 구 주최 행사 등 다양한 축제 장소로 활용되는 곳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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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구는 서울시와 협의해 설치 예산 9억 원을 확보하고 지난달부터 설치공사를 시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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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해당 공간에 관람석이 설치됨에 따라 평상시에는 방문 주민이 편히 쉬고 행사 개최 시에는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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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이번 관람석 설치로 중랑천이 더욱 활기찬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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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치수과 하천관리팀 02-2091-41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