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2. 13.


강북구, 장애인 전동보장구‧보청기 수리비 지원

강북구 등록 장애인 대상 수리비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 경감 기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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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전동보장구 및 보청기 수리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. 이번 사업은 강북구에 등록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,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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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구는 휠체어 사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수동·전동휠체어 및 장애인 보조기기의 부품 및 소모품 교체(배터리 제외) 비용을 지원한다.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경우 연간 최대 30만원, 일반 등록 장애인은 수리비의 50%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간 10만원 한도 내에서 혜택이 제공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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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요한 서류는 장애인 증명서 또는 복지카드, 해당자에 한해 수급자‧차상위 증명서로,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삼양로 107길 10, SM케슬 1층 101호에 위치한 케어런의료기(☎ 02-900-3116)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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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구는 보청기 사용 장애인을 위한 수리비 지원도 함께 실시한다. 보청기 고장 수리, 업그레이드 및 몰드 교체 비용에 대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연간 2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. 일반 등록 장애인의 경우 수리비의 50%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, 연간 1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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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은 수리 내역서, 영수증, 장애인증명서 또는 복지카드, 통장 사본, 해당자에 한해 수급자‧차상위 증명서 등을 갖춰 도봉로 388, 테마빌딩 5층에 위치한 강북구수어통역센터에서 할 수 있다.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수어통역센터(☎ 02-990-0872 또는 070-7947-0872(수어영상))로 문의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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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지난해 236건의 장애인 보조기기 수리비를 지원한 바 있으며, 이 밖에도 이동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장애인 친화 미용실, 찾아가는 맞춤형 세탁서비스 등을 시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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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생활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”며 “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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