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2. 12.


강북구, 강북소방서에 전기차량 화재진압장비 지원

2월 5일 강북구청장실에서 전기차량 화재 진압 장비 전달식 개최

전기차 화재 수조와 전기차 배터리 화재 진압 장비 총 2종 무상양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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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전기차 화재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기차량 화재진압장비 2종을 강북소방서(서장 이상일)에 지원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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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차 화재는 배터리에서 발생하는 열로 인해 진화가 쉽지 않고, 골든타임을 놓칠 경우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효과적인 초기대응이 중요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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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강북구는 지난해 10월 전기차 화재 대응력 강화를 위한 지원계획을 수립하고, 최신 장비를 확보해 2025년 1월 강북소방서에 무상양여를 추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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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하여 구는 지난 2월 5일 강북구청 구청장실에서 전기차 화재진압장비 전달식을 개최했다. 이날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강북소방서장 등이 참석해 구민 안전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,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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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가 지원한 장비는 전기차 화재 수조, 전기차 배터리 화재진압장비 등 총 2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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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전기차 화재 수조’는 화재 발생 시 차량 둘레에 간이수조를 설치하여 화재 차량을 물속에 침수시켜 고열의 내부 배터리를 냉각시키는 방식으로, 전기차 특성에 맞춘 효과적인 대응 장비로 평가된다. ‘전기차 배터리 화재진압장비’는 배터리 셀 하부를 직접 관통해 진압하는 장비로, 기존 장비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화재 진압이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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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전기차 화재뿐만 아니라 모든 화재의 예방과 대응, 복구에 있어 강북구와 강북소방서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”며 “이번 장비 지원이 신속하고 효과적인 전기차 화재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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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강북구와 강북소방서는 앞으로도 각종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구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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