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2. 12.


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, ‘청년 일자리·창업지원 대책 간담회’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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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(미아동·송중동·번3동)이 지난 7일, 강북구의회 의원회의실에서 강북구청 일자리청년과장 및 청년정책팀장과 함께 관내 청년에 대한 일자리·창업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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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간담회에서는 강북구 청년센터와 청년창업마루에서 추진 중인 교육 및 취·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, ▲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방안 ▲청년 관련 행사 활성화 보완 방안 ▲향후 청년창업펀드 기금 조성 계획과 관련된 타 자치단체 사례 및 예산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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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정초립 의원은 경계선 지능인 청년들이 현행 제도상 지적 장애로 분류되지 않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현실을 지적하며, 이들이 취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강조했다. 이에 따라 직업훈련 및 교육 지원, 취업 연계 및 알선 지원 등 맞춤형 정책이 필요함을 역설하며, 청년 사업 추진 시 경계선 지능인 청년에 대한 사례관리를 꾸준히 시행할 것을 요청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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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초립 의원은 “많은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고, 특히 경계선 지능인 청년들은 더욱 취업 여건이 어려운 상황”이라며, “세심한 정책적 배려와 맞춤형 지원이 절실하다”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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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“앞으로 강북구가 다양한 청년층을 위한 취업 및 창업 지원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조례 제·개정 및 사업 제안 등을 통해 적극 노력하겠다”고 밝히며 청년 스타트업과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하여 로컬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,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임을 덧붙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