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2. 13.


강북구, 주민배심원단과 공약사업 이행 점검

2월 27일까지 조정 안건 6건 심의, 공약 사업 14건 이행 여부 평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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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조정 안건의 적정성을 심의하기 위해 주민배심원단을 구성하고, 2월 6일 강북구청 대강당에서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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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는 주민이 직접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함으로 지방자치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주민배심원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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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주민배심원단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협력해 강북구에 거주하는 20~60대 이상의 주민을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했으며, 성별, 연령, 지역 등을 고려해 총 32명이 위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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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의에서는 주민배심원단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이순희 강북구청장의 인사말, ‘매니페스토 운동과 주민배심원’ 주제 교육, 분임 구성 및 토의, 활동 내용 설명, 분임장 선출 등이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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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배심원단은 이날 1차 회의를 시작으로 2차(2월 13일), 3차(2월 27일) 회의를 거쳐 공약 이행평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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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심원단은 총 5개 조로 나뉘어 △공영차고지 리모델링 및 복합개발 추진 △수요자 맞춤형 공공주택 공급 확대 △청소년 시설 건립 △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 추진 △공공도서관 건립 △문화예술인 지원 확대 등 6건의 조정 안건을 심의하고, 공약 사업 14건에 대한 이행 여부를 평가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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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배심원단은 심의 및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권고안을 마련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강북구에 전달하며, 해당 내용은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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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지역 발전은 구와 구민이 함께 지속 가능하게 만들어가는 것”이라며 “주민배심원단이 강북구의 다양한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