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2. 06.


우이방학경전철, 수의계약 전환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 시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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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중순 기본설계 시작, 9월 실시설계적격자 선정

구(區), 올해 안 착공 목표로 서울시와 적극 협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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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이방학경전철(우이신설 연장선) 공사 추진 방식이 경쟁 입찰에서 수의계약으로 전환되면서 착공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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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는 서울시가 우이방학경전철 도시철도 건설공사 사업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바꾸고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사업을 추진할 것임을 발표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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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초 서울시는 토목과 시스템 분야를 분리해 발주할 예정이었다. 하지만 공사비 상승, 고난이도 공사 부담 등의 사유로 건설사의 참여가 저조하자 통합 발주로 변경하고 공사비 규모를 확대,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이 주도하는 참여를 이끌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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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같은 결과에는 도봉구의 노력이 있었다. 구는 우이방학경전철의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 입찰공고 시 특례조항 적용을 통한 수의계약 체결을 서울시에 지속 요청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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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17년 동안 염원하던 사업이 비로소 본격적으로 추진돼 기쁘다. 서울시와 함께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올해 안으로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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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 서울시는 우이방학경전철에 대해 2월 중순부터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기본 설계를 시작하고 오는 9월까지 실시설계적격자 선정을 완료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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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교통행정과 미래교통추진팀 02-2091-41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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