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2. 06.


정초립 강북구의원, 오세훈 시장 규제철폐 6호

‘입체공원’ 으로 미아동 재개발 사업성 개선 기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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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초립 강북구의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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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(미아동·송중동·번3동)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규제철폐 6호 ‘입체공원’ 도입 대상지로 미아동 130 일대가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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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규제철폐 6호는 건축물 상부의 인공지반에 조성하는 입체공원도 의무공원으로 인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,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달 17일 규제철폐 6호 ‘입체공원’ 도입을 발표하고, 20일에 바로 미아동 130 일대 재개발 현장을 대상지로 선정해 직접 방문한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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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 미아동 130 일대는 지난해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되었으나, 지형상 동서 고저차가 25m로 크고 사업성이 낮아 추진에 난항을 겪던 곳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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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입체공원 조성을 통해 의무공원 비율을 효율적으로 충족하고 주차장, 주민공동이용시설을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. 특히, 주택공급 세대 수가 늘어나면서 사업성이 개선되고 분담금이 완화되는 효과를 얻게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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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정초립 의원은 2023년 6월, ‘강북구 고도제한 및 용적률 완화 촉구 결의안’을 대표발의해 서울시에 건의하는 등 지역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개발사업 규제에 대한 개혁을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, 작년 4월 구정질문을 통해 입체공원과 유사한 덴마크 코펜힐을 벤치마킹해 오현적환장을 지하화하고 상부에 공원 및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조성하는 정책을 제안한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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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초립 의원은 “강북구의 지역개발을 어렵게 하던 규제를 신속하게 철폐해주신 오세훈 서울시장님께 감사드린다”며 “서울시의 규제철폐로 강북구의 주요 현안사업인 재개발·재건축 정비사업이 사업성을 확보하고 신속하게 이루어져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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